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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붉은토끼풀의 생환을 염원하는 기도, 혹은 욕망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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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용, 융합 ESG학과 특임교수] 어린이날 온종일 비가 왔다. 어린이가 없는 집이라 큰 상관이 없다만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낭패이지 싶다. 어린이날에 오히려 밖에 안 나가는 집이 있지만,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나가야만 하는 집이 있는 법이다. 내 관심사는 어린이날 다음날인 토요일. 주말마다 탄천을 걷다 보니 주말에 비가 오고 안 오고가 신경이 쓰인다. 이미 두어 번 치른 수중전에서 좀 불편을 겪었다. 이런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귀신같이 광고 문자가 날아왔다. 머릿속을 맴돈 단어는 장화였는데 쿠팡이 보내준 상품명은 레인부츠. 낮에는 무심히 넘겨버렸다가 밤에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들여다보았다. 그들이 알고리즘이라고 하는 것이 어쩌면 신의 다른 말이 아닐까. 새벽배송이란 문구에 마음이 흔들려 결국 주문하고 만다. 어떤 이들은 반대로 새벽배송이란 문구 때문에 쿠팡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한 관행이 노동자를 너무 힘들게 한다고, 양심상 그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크게 보아 같은 의견이긴 하지만 심지가 굳지 못한 나는 쿠팡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빠져나올 엄두를 내지 못한다. 저녁에 핸드폰으로 검색하고 클릭하여 아침에 와 있는 풍경이 반복되면, 새벽배송이 특별한 게 아니라 일상이 되면, 내 머리의 인식은 재바른 손에 영향을 적게 미친다. 쿠팡만 그런 게 아니라 유통업계 전반에 새벽배송이 퍼져나간 상황이어서 점점 더 ‘양심’이 무기력해진다. 물론 변명이고 핑계이다. (하략)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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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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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용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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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미동맹을 사이버 안보까지 확장한 워싱턴 선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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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한·미 정상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육·해·공 국방의 한미상호방위조약(MDT)을 사이버 안보로까지 확장해 논의하기로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선언했다. 이에 따른 전략적 사이버 안보 협력 프레임워크를 공동 발표했다. 이러한 협력 프레임워크는 한·미 협력을 사이버 공간으로까지 확장하고,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를 포함한 기술·정책·전략에서의 실무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 사이버 공간에서 국가 간 치열한 각축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뤄졌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선 노골적이며 전면적으로 사이버 전쟁이 이뤄지고 있을 정도로 사이버 안보 중요성이 높아진 지 오래다. 특히 핵과 관련된 국가인 중국·러시아·파키스탄·북한·이란 등은 사이버 공격을 군사 전력으로 갖춘지 오래됐다. 사이버 공격 강대국 가운데 러시아는 하이브리드 전쟁 개념, 중국은 지능화 전쟁 개념 등 사이버 전쟁 개념을 확장했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유엔 제재 회피 수단은 물론 핵과 미사일 개발 비용 조달과 정권 유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이 많은 국제전문기관이나 사이버 안보 전문가들에 의해 알려져 있다. (하략) https://www.etnews.com/2023050300017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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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3-05-04
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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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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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쪽으로 치우치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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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비율은 어느 정도 될까? 전남 나주에 있는 동신대의 산업공학과 정화식 교수팀이 2009년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은 86%가 오른손잡이, 6% 정도가 왼손잡이, 그리고 8% 정도가 양손잡이이다. 세계적으로는 10% 정도가 왼손잡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좌뇌는 논리적이고 수리적인 기능을 맡고, 우뇌는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기능을 맡고 있다. 그런데 신체 부위를 움직이는 것은 교차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오른손잡이는 좌뇌를 주로 쓰게 되고, 왼손잡이는 우뇌를 주로 쓰게 된다. 인간은 좌뇌를 발달시켜왔기 때문에 오른손잡이가 많은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일단 오른손잡이가 많다 보니 생활환경이 오른손잡이에 유리하게 되고 이에 적응하다 보니 오른손잡이가 더욱 가속적으로 늘어났을 것이다. (하략) http://www.ihsnews.com/469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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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5-03
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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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음주운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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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최근 정부가 마약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교육부 합동으로 840명 규모의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며, 기획재정부는 마약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 등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을 마련한다. 마약사범이 2014년 9984명에서 지난해 1만8395명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최근 마약을 비롯해 마약류 의약품까지 10대 청소년들 사이로 깊게 파고든 상황을 정부가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마약범죄가 늘어나면서 현재 단속이 어려운 약물운전 역시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환각 작용으로 인해 과속, 난폭 운전 등을 하게 되나 도로 전체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은 현저히 저하돼서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약물운전은 집계 자체도 안 되는 실정이다. 음주운전과는 달리 현장에서 단속이 이뤄지기보다 마약 관련 범죄 수사 과정에서 밝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약물운전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시급한 대책 마련도 요구된다. (하략)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502/11909447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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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3-05-02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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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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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올해 5월 1일은 노동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 '근로자의 날'의 50주년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40년 이상을 일한다. 경기일보에서 근로자의 날 5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으로 연재 중인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내 산재 사망자 수가 500명을 돌파, 전국 사망자 수 중 22.4%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지역에서 이렇게 사망자 수가 많은 이유는 건설공사가 집중돼 있고, 산업 특성 상 중소기업 5인 미만의 영세 취약 사업장이 많이 밀집돼 있기 때문이다. (하략)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43058005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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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3-05-02
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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